제목 이맨투맨 6년 수강후기 2013-12-27 20:51:32
이름
강진석

6년 동안이나 수업을 들었는데, 이제서야 수강후기란 것을 처음 적어봅니다.

수강후기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로다 선생님을 통해서 6년만에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컴맹의 부덕을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6년 전 직장에서 직원들 사이에 영어 열풍이 불기 시작했을 때

승진에 눈이 멀어 시작한 영어 공부가 아직도 반환점을 돌지 못하고 있네요.

당시 몇 명의 직원들이 이미 이맨투맨에서 수강 중이였고,

컴퓨터 화면에 나타난 미모의 필리핀 강사님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원어민 회화 학원의 전단지를 끄적거리던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죠.

 

대학교 졸업 이후로는 10년 가까이 영어와 담을 쌓고 살다가 시작한 영어공부였기에

처음 1년은 매일 밤  어떤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영어수업을 빠질까 고민헀었고,

답답함의 연속으로 수업을 마치고 나면 편안히 잠못 이루는 날도 많았던 것 같네요.

잘하고 싶은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겠죠.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개인 스케쥴에 따라 수업량을 조절해가면서 6년동안 단 한 달도 쉬지 않은 것이 장수의 비법인 것 같은데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영어의 감각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맨투맨 학생 중 거의 오픈멤버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장기간 근무하신 강사 중 거의 모든 분과 수업을 해 보았고,

6년 동안 마친 책도 24권 정도가 되는 것 같네요.

 

다양한 캐릭터의 실력있는 강사님들이 항상 수업을 맡아 주셨고,

대형 교육업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허윤희 원장님의 교재에 대한 확고한 철학 때문인지 많은 양서들을 사용하면서, 효과적인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힘든 부탁 거절하지 않으시고 항상 성심껏 배려해 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영어공부를 이어 나가면서, 저는 외국계 회사로 이직을 할 수 있었고,

현재는 영어는 업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만큼 능통하고 구사를 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일반 관리직 파트에 있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상상은 끔찍하네요.

 

저는 이제 마흔을 넘어갑니다.

영어공부 하세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이맨투맨에서 수업 한다면,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것이에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길이 너무 길어졌네요.

자주 연락을 드리진 못했지만, 원장님과 라이언 매니저님 모두 감사드리고,

매니저님 인사하시는데 바빠서 급히 끊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 기간 운영해오는 모습을 보면서,

1. 참 진실한 업체다, 2. 이 업체는 바른 영어교육을 목표로 한다.

3. 수준 높은 실력파 강사들만을 고용한다

이런 것들이 느껴집니다.

 

매년 발전해 나가는 모습 우리학원이라 보기 좋고, 자랑스러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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