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두번째 재수강을 하면서.. 2009-04-27 23:05:46
이름
Tom
이번에 두번째 재수강을 했습니다. 세달째네요 어느새...
이번엔 장기수강했습니다. 가격도 싸고 해서..ㅎㅎ
두달 해본 결과,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전, 영어 공부 그간 많이 했습니다. 회화학원도 다니고.. 학교때도 영어는 젤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였고.. 연수도 갔다왔고.. ㅎㅎ 그래서 첨에 그렇게 못한다는 생각은 안하고 시작했어요.단지 회사에서 요즘 해외지사에 보낼 이메일도 많아지고 해서, 누구의 도움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시작한 수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안했으면 어떨까 싶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원래의 목적인 이메일은 물론이거니와.. 그간 제가 영어 그나마 좀 한다고 했던거에 부끄러움을 느낄만큼.. ㅎㅎ 알고보니 제 영어는 엉터리였다는.. 그래도 참을성 있게 무시하지 않고 하나하나 친절하게 고쳐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당연히 맞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틀린게 엄청 많더라구요. 이런 부끄럽게시리..;;

그런걸 떠나서도.. 한국에서 영어 쓸 일 거의 없는데, 일에도 필요하고 해서 하는거지만,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것 같습니다.
tv 조금 덜보고, 술한잔 덜마시면 충분히 가능하고,, 또 보람찬 일인것 같습니다.
가끔은 회사일때문에 피곤해서 땡땡이 치고 싶은 생각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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