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자신감이 생겼어요. 2007-12-20 23:25:24
이름
강선자
이맨투맨을 시작한지 3주가 되었네요. 처음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들리기는 하는데, 알아듣지 못하니... 으악!!
정말 " 울고 싶어라!! " 였죠.
"괜한 짓을 했구나 ! " 라는 생각도 들고... money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그 생각도 잠깐 일뿐... 셋째 날부터는 할만하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이 되었을 때에는 수업시간이 기다려지고... 길게만 느껴졌던 수업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점점 더 재밌더라구요. 한마디로 자신감이 생긴거죠.
선생님도 친절하고 참 잘 가르쳐주시고... 어쨌거나 제가 이맨투맨을 만난건 참 좋은 행운인것 같아요.
제가 해보니 제 딸도 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방학동안에 한 번 시켜볼까해요.
그런데, 가끔 강사의 캠이 안될때가 있어요. 그냥 소리(듣기)에만 의존해서 하긴 하는데 그 래도 기왕이면 서로 얼굴 보며 하면 좋잖아요. 이것만 개선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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