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괜찮네요... 2007-10-13 05:43:02
이름
이소이
이제 두달째 됐네요.
두달이라는게 뭐 오래됐다는 생각은 안하므로 가타부타 말하긴 좀 그렇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여긴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는게 오히려 더 맘에 드네요. 큰 회사를 좀 싫어하는 경향이 좀 있어서..;;;

수업내용이야 뭐 별거 없습니다. 선생님하고 처음에 인사말 주고받고..어제 뭐했냐.. 뭐 기분이 어떠냐,, 그런거..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교재 띄워서같이 공부합니다.
저는 제가 쓴 표현을 선생님이 고쳐서 거기 적어주는게 특히 맘에 드는데요..
가끔식은 선생님이 너무 적나라하게 고쳐줘서 민망할때도 있답니다..;;;
그래도 안해주는것보다는 나으니까 뭐..

그리고, 가끔 시험도 봅니다. 시험이라고 하니까 뭐 대단한것 같지만 간단한 오랄 테스트구요, 벌도 없고 상도 없지만 못하면 좀 민망합니다. 선생님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수업할때 보면 가끔씩 스스로 신기할때도 있긴 합니다. 아, 내가 외국인하고 얘기하고 있구나.. 그런거에서 오는 뿌듯함이라고 할까요..;;;

앞으로 한 1년쯤은 해볼 생각인데,, 그정도 하면 어느정도 마스터는 될려나요.
샘한테 몇번 이런거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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