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사합니당~^^ 2007-08-16 19:38:39
이름
mini
의례 나이가 들면...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쉽사리 손에 잡히지 않고;

시작을 한다고 마음을 다잡고서도...
어디서 부터 어떻게?!
혹은 어딜가서 무엇부터?!
라는 여러가지 생각때문에 갈팡질팡 하던게 사실이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았는데...
처음에는 시작하는데 많은 두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한국말을 못한다는데...
과연 내가 입이나 뻥끗~할수 있을까..?!
과연 몇마디나 알아들을 수 있을까?!
시간 내내 헬로~만 하다 끝나는것은 아닐까?!
많은 걱정에 잠도 못이뤘었습니다.ㅋ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
오랜시간 고민끝에...
그래...시작이나 해보고...
그때가서 죽이되던 밥이되던...
까짓 부딪혀 보자라는 결론을 내렸더랍니다.

결과요?!
ㅋㅋㅋ

이렇게 신나게 글을 쓰고 있는 절 보고 계시면 대충은 답이 나오시겠죠?!

시작한지 이제 한달하고도 보름이 지난것 같습니다.
처음엔 부끄러워 그저 웃고만 있던 제게...
nelma선생님께서는 부끄러워하지 말라며...
저를 열심히 독려해주셨습니다.

이럴땐, 이렇게 표현하라며...
저럴땐, 저렇게 표현하는게 어떻겠냐며...
이해를 못할땐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라며...
혹 내가 너무 빠르게 이야기 하면 이렇게 말하고..
천천히 이야기 해도 모를땐 이렇게 해보라며...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저 열심히...
가르쳐 주시는데로만 따라하고있는데...
한달하고 조금지난 제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냥 두렵던 영어시간이...
이제는 어렵지만 기다려지는...
하면서 스스로 왜이렇게 바보같지? 하며 자책하다가도...
시간이 이렇게 빨리갔나?! 싶을정도로 재미있게 시간이 지나갑니다.

시작의 두려움이 설레임으로 바뀌고...
이제는 어느정도 선생님이랑도 친해지고...
될수있으면 쉬운 주제로 이야기를 꺼내주셔서...
한층 다가서기 쉬워졌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저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긴다고 할까요?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꾸준한 가르침 받아...
두렵고, 어렵다는 생각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저역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 30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인줄 몰랐네요;
다음에 신청할때는 좀더 길게!?ㅋ

nelma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아직 말이 짧아 늘 땡큐라는 인사말로 대신하지만...
언젠가 제마음을 긴 영어로 표현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공부하시는 여러분~
더운 여름날씨...꿋꿋하게 이겨내시길..^^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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