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ㅠ 벌써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이걸 올려야 하나 많이 고민 갈등됩니다.
하지만 지금 옆에서 아들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올리자 해서 용기내어 올립니다.
우선 저희 아들은 초등1학년부터 영어를 시작했는데 영어는 '언어'이니까 오직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자는게 저의 소신이었습니다.
이맨투맨을 시작한지는 거의 1년이 다돼가구요. 학원 한번 안다니고 그동안 그냥 DVD나 기타 여러 사이트에서 가끔 듣기만 했을 뿐입니다.
수업은 팍스선생님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아이 눈높이에 잘 맞춰주셔서 아이가 선생님 만나는 시간을 공부시간이 아닌 수다떠는 시간으로 생각해요. 아무 부담없이 그냥 좋아하는 선생님이랑 담소나누는 시간으로 생각하니 그게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스피치 영상은 정말 부담없이, 기대없이 찍어서 어설픈 부분이 많고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ㅠㅠ
하지만 생각지도 않게 유튜브에까지 올라오다 보니 오지랖 넓게 이렇게 글까지 쓰고 있네요.
한번씩 봐주시고 밑에 엄지손가락 꾸욱 눌러주시면 아이가 앞으로 많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한번 올려봅니다.
응원 부탁드릴게요.
* 본인요청으로 동영상 링크는 지웁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