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를 미리부터 계획하면서, 화상영어를 알게 되었고 다음주면 필리핀으로 떠납니다.
비엘 선생님과 함께한 지난 5개월은 도전과 긴장의 연속이었고, 하루하루가 설레임이었어요.
하루 50분 수업을 기다리며 매일 3시간 정도를 혼자 공부했거든요
너무 말하고 싶은 건 많은데 웅얼거리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싫기도 했고,
이 시간을 잘 활용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다는 확신도 있었구요
첫 달 마치고는 너무 힘들어서 다음달에는 안해야지.. 다음달에는 20분만 수업해야지.. 고민도 참 많이 했던거 같네요.
허윤희 원장님의 말씀대로 첫 수업부터 계속 녹음을 해왔구요
지난 주말 몇 달간 녹음한 내용들을 처음부터 지난주 녹음분까지 들어보면서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영어 실력이 크게 발전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최소한 머리 속의 생각을 간단히 표현은 할 수 있고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긴 것 같네요
화상영어 수업을 한다고 해서 모든게 바뀌는 것은 아닌 거 같아요.
하지만 좋은 강사님과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으므로 스스로의 노력이 있다면,
수업의 효과가 몇 배로 나타날 것 같아요.
저는 필리핀으로 가서 더 열심히 할려구요.
허 원장님 비엘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