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빠르네요.
이맨투맨에서 수업을 시작한 것이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더군요.
처음 레벨테스트 받고, 어느 화상영어 업체를 선택해야할지 고민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지금 마이페이지를 보니 1년 11개월째 수업을 받았더라구요.
다음달이 되면 해외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어 당분간 수업을 들을 수 없을 것 같은데,
그 동안 감사했던 분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너무나 친절했던 Roselyn 선생님
전설적인 압박수업의 1인자 Rogen 선생님
미국 본토 발음을 제대로 알려주신 Edward 선생님
그리고 4차원의 쿨한 매력을 가진 Alona 선생님까지
저와 함께 수업했던 모든 선생님들께서는
영어학습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공감해주고,
해외파견 근무가 확정이 되어 근심에 쌓여있을 때 격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것 같습니다.
학생을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들이 느껴질 때마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자 했고,
그 분들의 해피 바이러스에 중독되어, 하루를 사는 에너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로젠 선생님처럼 처음 수업에 들어가면 너무 무서워서 놀라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지만,
1:1 수업인 만큼 조금만 참고, 담당 선생님과 호흡을 맞춰나가다 보면,
각각의 선생님들이 가진 장점들, 특화된 지도방법들을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감히 얘기해봅니다.
저는 이맨투맨의 화상영어 수업을 자신있게 추천을 해 드리고 싶네요.
이미 많은 지인들에게 소개하여, 지인분들이 수업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 놈의 영어 한 번 극복해보자고, 달려든 바람에, 그 결과로 팔자에도 없는 해외파견을 나가게 되었네요.
아직 부족한 실력에 겁도 나지만 그 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이 감사했고,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