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맨투맨과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05-29 18:29:51
이름
김민재

 

마흔을 넘은 나이에 영어공부에 도전을 하게 된지도 벌써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어느덧 벌써 마흔 다섯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맨투맨의 많은 선생님들과 수업을 해오면서, 영어라는 꿈을 실현할 수 있었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마른 나뭇가지처럼 굳어버린 혀를 원망하면서 그렇게 이맨투맨의 수업을 4년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원에 가서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당췌 말할 기회조차 잘 잡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전도사의 길을 택하신 Camile 선생님을 만나면서 2년동안 기초부터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알파벳 발음 교정 하나부터 연습을 했지요.

수업을 마치면 긴장감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혀를 굴려가며 발음연습을 하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로 잘 늘지가 않더군요. 나이탓인가 자책도 많이했고, 회사업무로 게을러질때마다

수업을 잠시 쉬고 싶을때마다 미국에 가 있는 아이들을 생각했습니다.

중학교에 진학하게 된 아이들은 미국 생활 3년만에 거의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더군요.

수업 때 배운 몇 마디라도 아이들과 통화하면서 사용해 보는 날이면,

늦은 나이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아빠에게 아이들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4년을 한결같이 매일 1시간씩 수업하고, 1시간씩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아이들이 현지 활동이 많아서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고, 제가 휴가를 내어서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을 만난다는 설레임도 있었지만, 저의 영어실력이 얼마나 현지에서 통할 수 있을까 내심 걱정과 기대가 되더군요.

결론은 현지에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외식을 하고, 쇼핑을 다니는 것에 있어서 

영어사용의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고 저희 와이프가 가장 먼저 놀라워 했습니다.

아이들은 식당을 가서도, 쇼핑몰을 가서도 아빠가 주문을 해라며, 영어를 쓸때면 굳어버리는 얼굴 표정을 놀리면서도 아빠가 최고라고 연신 칭찬을 했습니다.

 

지난 몇년 동안의 기러기 아빠 생활은 저에게 많은 시간의 여유를 주었고,

저는 그 시간을 화상영어 수업으로 채워보고자 했습니다.

짧게는 아이들과의 대화 그리고 멀게는 미국으로의 이민까지도 계획을 하였습니다.

 

이번 미국여행으로 저는 두 가지이 목표에 모두 많이 다가 갔음을 실감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영어라서 실제상황에서는 제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걱정이 있었지만,

오히려 헤드셋을 끼고 듣는 영어보다, 점원이 말하는 영어는 듣기가 더 편했던거 같네요.

미국이민을 준비하는 모임이나 설명회에도 틈틈히 참여하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가장 큰 부분이라,

만나는 많은 분들에게 이맨투맨의 수업을 들어보실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 준비해야 되는 시간들이 많이 남은 만큼 포기하지 않고 더 매진해보려고 합니다.

4년 동안 수강후기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해서 선생님들과 직원분들께 죄송하지만

항상 마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우수한 선생님들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수업의 기회를 제공하시기를 부탁드리며,

귀사의 진정성 있는 교육사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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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안녕하세요. 라이언 매니저입니다. 아이들이 미국에 유학중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민까지 준비하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열심히 해오신만큼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며, 더 좋은 수업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김민재님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3-05-30 15: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