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을 끝으로 1년간의 수강을 마친 Rick입니다
단기 어학연수를 준비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이맨투맨..
이렇게 오랜기간 수업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처음 Ran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면서, 저와 동갑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었죠
도대체 뭘 먹고 자라서 자국어가 아닌 영어를 저렇게 잘하는지...
원래부터 필리핀 어학연수를 계획했기에, 가기 전에 적응이나 하려고 시작했던 수업인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던 필리핀 영어발음과는 너무도 다른 선생님의 목소리가 저에게는 컬쳐쇼크였어요
수업은 어찌나 또 열심히 해주시던지, 수개월 동안 지친 내색 한 번없이 특유의 우렁찬 목소리로 지도해주셨지요
영어공부가 이렇게 즐거웠던 적이 있었을까 생각하는 사이에, 저는 수업내용을 녹음해서 듣고 있었고
미국 드라마와 영화를 자막없이 보고 이해하는데 심취하여 있었습니다.
공대생이라서 영어회화는 굳이 준비 안해도 된다는 자기합리화에 빠져있었는데, 실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었겠지요...
이제 영어강의도 두렵지 않고, 앞으로 입사 시 준비해야할 영어면접도 자신이 생겼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학부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설된 원어민 수업도 참가하지만 그룹수업이라 부족한 감이 많습니다.
힘들지만 제가 목표로 하는 회사에 당당히 입사하기전까지는 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합니다.
아직 많은 수강생들에게 자랑할만한 실력이 아니라서, 길게는 쓰지 않을께요.
제가 쓰고 싶은 진짜 수강후기는
1년 전 토익스피킹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제가 이번에 레벨 7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수업은 저처럼 영어에 자신이 없기에 남들 앞에서는 문법 하나라도 틀릴까봐
늘 좌불안석이어서 학원가서 그룹수업할 때 말 한마디 잘 못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영어수업이라는 것입니다.
첫 시작부터 담당 매니저님과 담임 강사님이 저의 영어실력을 정확히 분석해주시고, 수업방향과 교재선정을 도와주셨고,
강사님이 변경되고 교재가 바뀔 때마다, 각각의 선생님께서 항상 제 눈높이에 맞는 수업으로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로젠선생님은 수업을 들어가기 싫을만큼 많은 숙제와 저를 초딩처럼 대하는 듯한 강력한 지도방식으로 너무 무섭기도 했지만...
그 또한 지나고보니 문법과 어순 부분에서 패닉에 빠져있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많은 조언과 격려주신 점 감사드리고, 이맨투맨이 더욱 번창하여서 많은 분들이 영어의 벽을 넘어서는데 힘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