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들은지는 3개월정도가 되어갑니다.
대학 졸업이후 영어 공부를 하지 않은지가 8년쯤 되었던 거 같아요.
출근 전 새벽이나 출근 후 저녁에 학원 다니는게 여의치 않아서 온라인 수업을 그냥 한 달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었어요
저는 아우 선생님과 25분 수업을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았거든요.
8년간의 공백으로 예상은 했었지만, 실제 수업은 생각보다 더 처참했었어요 ㅠ.ㅠ
정말 답답함에 영어 수업이 스트레스를 준다는 생각까지 했거든요
선생님이 한달만 참으면 괜찮아진다고 계속 힘을 주셨는데, 저는 적응하는데 2달 정도가 걸렷어요.
이제는 수업이 상당히 재미있어요. 아직 일주일에 하루이틀은 답답함을 느끼지만 정말 대화가 잘 되는 날은 스스로가 신기하답니다
아우 선생님께서는 10년이라는 경력답게 정말 잘 가르쳐주세요.
저의 끝없이 반복되는 질문과 ㅠ.ㅠ 답답한 영어 실력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다양한 예를 들어서 어떻게는 설명을 해주세요
이제 수업 외 시간에는 소소한 개인사를 영어로 얘기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어요
선생님의 영어 실력이 물론 중요하겠지만, 저는 아우 선생님이 학생을 진정으로 생각하고, 가르친다고 느꼈어요.
그런 선생님의 마음과 진심어린 가르침이 제가 늦게나마 영어 공부를 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해외여행갈 때 영어로 얘기도 해볼거구, 연말까지 토익스피킹도 도전해 보려구 해요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는 직장인 분들께 꼭 이 수업을 추천합니다.
한 달만 해보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질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