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로다선생님께 어언 8개월째 수업 듣고 있는 학생이예요.
제가 하는 일도 너무 많고 시간도 유동적이다 보니
연락 없이 수업 빠질 때도 너무 많고, 그래서 항상 너무 죄송스러워 하는데
로다 선생님은 항상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주세요.
어떻게 보면 저는 참 불성실한 학생인데
선생님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수업 준비를 해 오시는 게 눈에 보이니까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ㅠㅠ
로다 선생님은 무엇보다 수업 같지 않고 친구랑 수다 떠는 느낌인데
영어가 늘도록 해 주세요. 저한테 한번 가르쳐 주신 문법을 제가 나중에 또 틀리면
기억하고 계셨다가 You learned it! 하면서 지적해 주시니까 그 다음에는 딱 자각하고
안 틀리게 되더라구요. 시작할 때만 해도 의문형 하나 제대로 입 밖으로 못 내던 저인데
지난 여름에 홍콩 여행 가서 길도 다 영어로 물어보고, 친구도 사귀어 오고 그랬어요.
지금은 토익 스피킹 대비반 듣는 중인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_^
그리구 스케쥴 조정해주시는 매니저 님께도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출근시간이 너무 들쭉날쭉해서 거의 매일같이 전화해서 스케쥴 조정하고,
귀찮게 해드리는데도 언제나 상냥하게 조정 도와주시더라구요.
비록 제가 수업료를 지불하는 만큼 스케쥴 조정해서 수업 채워 듣는 게 당연한 거지만
저도 서비스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그렇게 상냥하기 힘들다는 거 알거든요.
밑에 후기들 보면 행정처리가 엉망이다, 뭐다 뭐다 하지만
저는 이맨투맨 선택한 게 너무 잘했다 싶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