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업을 마치며.. 2010-02-24 03:37:06
이름
허드슨 정
이제 3월에 뉴질랜드로 떠납니다. 가기전에 선배가 이곳에서 공부한다고 유학가기전에 몇달 해서 가면 도움이 될거라고 해서 시작했는데요.

한 3-4개월 한것 같습니다. 일정이 중간에 변동되는바람에 생각보다 오래 듣게 되었네요.

우선, 가서 도움 많이 될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암것도 몰랐는데, 말도 거의 못하고.. 그래도 뉴질랜드라는 낯선 나라 가서.. 길을 물어볼 정도는 되지 않을까..;; 길 잃어버리진 않겠죠..

관리자분이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했구요. 우리 선생님, Lynn도 고마웠어요.
제가 가끔 술먹느라 수업 빠지면 그담날 꼭 꼬치꼬치 따져서 절 좀 당황스럽게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그리고 참 실력이 좋은 분인듯.. 그런 생각이 들구요.
참, 감사했다는 말을 저 대신 다시한번 전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이번에 가면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까지 이 사이트가 존재(?)한다면.. ㅋㅋ 다시 와서 수업을 계속 하고싶은 생각이 있구요.
아무래도 영어는 계속 유지를 해나가야 하는거니까요.. 그때까지 꼭 망하지말고(???) 울 샘이랑 같이 꼭 여기 남아있어주세요.(쓰고보니 좀 이상하네요...ㅎㅎㅎ ;;;;;)

영어가 정말 잼병인데 뭘 시작해야 하시는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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