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수업하고 이제 다시 6개월 재수강 했습니다.
처음에, 사실 6개월이 적은 금액이 아니라 많이 망설였는데,,, 매달 결제하기 귀찮고, 또 어차피 공부는 계속 할거라 질렀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제가 참 대견(?)할 정도로 말은 트여있네요.
물론, 아직도 배울게 많고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영어에 대해서 익숙해지고 입이 트인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수업을 들으려고 하시는 분한테 조언 비슷한걸 드리면요..
잘 활용하면 정말 좋은 수업입니다. 그런데, 쉽게 생각하면 그냥 시간낭비만 하는 경우도 없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꾸준히 들어야만 효과가 있는거 같구요..
제가 친구도 몇명 소개해서 같이 듣고 있는데.. 몇몇은 바쁘다는 이유로 수업을 쉬었다가 하고, 또 자주 빠지고 해서.. 그닥 효과를 많이 못보는거 같더라구요.
이런점을 유의해서 하시면, 비용대비 확실한 효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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