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분에 미국비자 인터뷰도 무사히 마치고,이제 유학을 가게됐습니다.
물론, 미국가면 또 거기 발음이나 이런거에 적응하고 해야겠지만.. 여기서 받은 도움을 무시하지 못할것 같네요.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영어.. 막상 미국에 가기로 해놓고, 그게 무서워서 여기저기 둘러보다 찾은 이곳에서 그래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 편안함만은 얻어서 가는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소 무리한 부탁도 많이 하고, 까다롭게 군적도 많은것 같은데..
잘 참고 친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선생님.. lynn한테도 감사드린다고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성실하게 수업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혹시나 미국 가서도 제가 도움이 필요하면 이곳을 다시 찾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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