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테디입니다.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한달전까지 수업 들었구요, 그때 중요한 인터뷰(당근 영어인터뷰 ㅎㅎ)가 있어서 세달을 들었습니다.
인터뷰하고, 이래저래 처리하느라 바빠서 못왔는데, 감사하단 말은 남겨야 할것 같아서 간만에 왔는데, 이야~ 그사이에 뭐 새로운게 많이 보이네요.
캠프 뭐 어른들 하는건 없나요? 한번 해보고싶긴 한데.. 취직하기 전에라도..ㅋㅋ
여튼, 여기서 정말 너무 잘 배우고, 면접도 무사히 잘 봤습니다.
결과는 아직 안나왔는데, 별 무리없이 했으니 뭐.......??? ㅋㅋㅋ
친절하게 제 사정에 맞춰서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무엇보다 우리 샘! 보고싶네요...ㅎㅎ
운영자님 우리 샘한테 좀 전해주세요. 테디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한다고...ㅋㅋㅋㅋㅋ
요즘은 취업준비에 바빠서.. 취직되면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우리 glady샘한테 꼭 다시 붙여주세요.
참, 여기 선생님 참 친절합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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