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도 많이 다녀봤고, 학교다닐때 영어성적이 나쁜편도 아니었는데 간혹 외국인이 길이라도 물어볼라치면 도망다니기 바빴었더랬습니다.
무슨 헬로우~ 이말도 못하고 부끄러워서.........
취업준비 때문에 할일도 많고 하지만, 영어는 또 취업에 필수인지라 생각끝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만족이에요.
아직도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가끔 목소리가 기어들어가서 선생님이 안들린다고 한소리 하시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졌답니다.
아직 수업 시작하고 나서는 길거리에서 외국인이 말걸어온적은 없지만, 조금더 자신이 붙으면 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명동이나 이태원쪽에 직접 나가볼 생각이에요.ㅎㅎㅎ
또 도망가면 어쩌지?^<^;;
우리 선생님, 카멜라 샘 감사합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해서 말도 잘 통하고, 친절하고..좋은신거 같아요. 개강하면 시간이 어찌될지 모르겠는데, 수업시간을 조정해서라도 계속 카멜라 샘한테 받고싶네요.
제가 너무 영어를 못해서 갑갑하실텐데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감사..ㅎㅎ
이젠 뭐 좋은 친구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요.
담에 더 자신감이 붙으면 또 글 올릴께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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