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운영자일기] 2011년에는.. 2011-01-18 2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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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맨투맨 운영자입니다.

요즘 스케줄을 짜면서 자꾸만 이번주를 1월 10일, 11일 이렇게 지난주로 착각해서 스케줄을 두세번 입력하는 사태가 가끔 벌어지고 있답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어서인지 모르겠지만.. ㅎ 벌써 1월 셋째주라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1월 첫주에는 이맨투맨도 정말 바빴습니다.

새해가 되면 거의 모든 이가 하는 결심중에 하나가 영어공부(혹은 어학공부)일텐데요.. 그 덕(?)에 저희도 바쁜 한주를 보냈지만.. 시간이 갈수록 좀 뜸해지고 있긴 하네요.. 역시 작심삼일인건지.. ^^

저희도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신경을 많이 써드려야 하는데 생각만큼 몸이 움직여주지 않아서 좀 속상하기도 합니다.

 

이맨투맨에 두분의 새 식구가 생겼구요.. 반면 떠나신 분도 있으십니다.

먼저 새로운 식구는 Hero, Sheila_M 선생님이시구요.. sheila_m은 현재 다른 sheila 선생님이 계셔서 임의로 저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분은 6년 이상 어학원에서 근무를 하신 만큼 제가 몇달간 공들여서 모셔오신 분입니다.^^

아마 좋은 수업이 기대가되구요.. Hero 선생님은 젊은피인데.. 젊은만큼 밝고, 상냥하십니다. 발음도 좋으시구요..ㅎㅎ

팔불출처럼 자랑만 하네요..ㅋㅋ

 

반면, 거의 2년간 이맨투맨에서 고생해주신 Lynn 선생님이 1월 첫주에 퇴사를 하시게 됐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갑자기 생겨서 고향에 돌아가게 됐거든요.. 고향에 가서 재택으로라도 수업을 시킬까 했지만, 그건 아무래도 문제가 더 많아질거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ㅠ.ㅠ) 보내드려야 했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Lynn선생님과 수업하시던 학생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갑자기 결정된 일이라 저희도 미리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연락을 드리지 못했네요.

 

이제 1월을 바쁘게 보내고 나면 2월엔 민족의 명절 설날이 다가옵니다.

좀 더 바쁘게 보내시고, 설날엔 한번 쉬어가는, 그리고 또 바쁘게 뛰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맨투맨도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