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영어
교육환경의 화두는 단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다. 해외영어시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도입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2012년 도입돼 2013학년도 대입 전형부터 활용된다. 또 2016학년도 수능 영어시험 대체 여부가 논의 중이다.
현재 고1 학생부터 대입에 영향을 받게 되는 만큼 향후 영어 학습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도입 배경의 핵심은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기존의 독해와 듣기 위주의 영어능력 평가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또
토플,
토익 등의 의존도를 줄여 고교 및
대학생의 입시,
취업,
유학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일반인을 상대로한 1급 시험과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2ㆍ3급 시험이 있다. 1급 시험의 경우 기업들이 요구하는 영어능력을 평가해 토익 등을 대체할 목적으로 도입된다.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별도의 독립 운영 기반을 구축해 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학들이 이를 준비하고 있다.